한 여름밤의 댄스 페스티벌 

10주년 기념 “국제무용축제”

 


 



2009년 825일(화) ~ 829일(토) 20:00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



8월 26일(수), 8월 28일(금) 앙상블홀 공연은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필수(커뮤니티-무료공연신청)
                                                                                      






      ♣  일자별 공연안내  ♣

   

 

 

      Ⅰ. 해외팀


          1. 독일 / The Bakery-Richard Siegal <The New 45>
               윌리암 포사이드의 프랑크푸르트 발레단 출신의 리차드 시걸(Richard Siegal)은 2002년에 설립된 베이커리
               (The Bakery)의 설립자이다. 베이커리는 컨템포러리 공연의 개척과 창작에 많은 공헌을 한 기관이다.
               'The new 45'는 리차드 시걸 안무로 2006년 그리스 아테네국제무용축제에서 초연되었으며 
               두명의 남성 무용수가 이끌어 나가는 독창적이고 자유분방하며 코믹한 듀엣작품이다. 

               <안무 - 리차드시걸>


                                 




          2. 폴란드 / 실레지아 댄스씨어터 < Neighborhood Chronicles >
               실레지안 댄스 씨어터는 1991년 폴란드에서 최초로 설립된 전문 컨템포러리 댄스 단체이다. 
               예술감독 Jacek Lumuinsky는 안무가로서 자신의 새로운 무용스타일을 발달시키면서 폴란드의 풍요로운 
               문화적 전통을 다져나갔다. 그의 안무법과 움직임의 언어는 전통과 현대의 형태가 조화를 이루며 폴란드에 
               문화적 풍요로움을 안겨다 주었다. 
               설립 당시 예술감독인 Jacek Lumuinsky와 부예술감독인 Avi Kaiser가 실시한 전국적인 오디션을 통하여 선택된 
               9명의 무용수로 실레지아 댄스 씨어터를 시작하였다. 그 후 그들은 폴란드와 독일, 이스라엘, 체코, 헝가리, 
               스위스 그리고 미국 등을 거쳐 공연을 하며 춤의 메소드를 전수하고 있다. 

               <예술감독 - Jacek Lumuinsky>


                                 




          3. 미국 / 나이니 첸 댄스 컴퍼니 <Quest> <Crosscurrent>
               재미중국인의 유산을 현대 무용으로 끌어들인 Nai-Ni Chen Dance Company는 중국 이주민의 여정에 관한 
               다양한 단상들을 기념하고 관객들에게 전통과 개혁, 자유과 규율, 정신과 형식 사이의 일반적 배경에 관한 문제의
               식을 던져주는 새로운 작업들을 지속하고 있다. Cloud Gate Dance Theater 출신으로 1988년 미국에서 무용단을 
               창단, 중국 서예 선의 흐름과 무예의 강렬한 동작 등을 미국 현대무용의 역동적 자유로움과 결합시키는 방법론
               으로 문화의 경계를 넘어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중국계 예술가로 손꼽히는 나이니 첸의 2009년 신작이다. 

               <안무 - 나이니첸>

 

          4. 호주 / Jambird < METADANCE IN RESONANT LIGHT> 
               잼버드는 소규모단체로써 이동이 용이하며, 여러 장르가 혼합되어 있는 예술작업을 만들어내는 공연예술단체
               이다. 또한 한 분야에 다양한 컨셉들과 기술들을 접목하여, 새롭고 일상적이지 않는 방식으로 전통적인 경계를 
               넘나드는 공연예술단체이다. 
               크리시 패롯(Chrissie Parrot)의 이색적인 안무 방법은 전통무용과 20세기 컨템포러리 무용의 세계를 풍부하게 
               만든다.
 



          ▶ 작품 - “Metadance  In Resonant” (불빛의 흐트러짐 속의 메타댄스)
               공연과 비쥬얼 아트, 그리고 설치의 경계를 넘어선 초현실적인 작품인 Metadance In Resonant는 춤의 건축학
               적인 아름다움과 춤이 텍스트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사운드를 어떻게 표현해내는가에 대한 실험적인 작품이다. 
               안무가인 크리시 패로트(Chrissie Parrott)와 작곡가이자 애니메이터인 조나단 머스타드(Jonathan Mustard)의 
               공동작품으로 안무자와 애니메이터, 무용수, 그리고 과학기술 사이의 혁신적인 협력 작품이다.

               무대 위로 내려뜨려진 반투명한 재질로 된 붕대와 같은 띠는 살아있는 것 같은 형상과 데이터가 투영되고 실제의 
               폭포와 같은 이미지로 무용수들이 적셔지는 동안 다른 속도와 단계로 이동하여 영상이미지는 미로와 같이 
               무대를 잘라낸다. 그 형상은 흥미로운 음악적 스코어와 댄서들의 움직임에 의해 환영과 실제 사이에서 공간에 
               대한 우리의 지각인식을 방해한다. 

               <안무 - 크리시 패롯> 


                                




          5. 일본 마유즈미 민속무용단
               마유즈미 무용단은 처음으로 일본 전통춤을 재구성, 정리하고 현대화를 시도한 마유즈미 세쓰코(黛節子 
               1922~1995)가 1956년 만든 무용단이다. 서민들의 풍류 춤과 풍요를 비는 춤 등 일본 전통춤 특유의 형식미를
               선보인다. 도쿄문화회관, 닛세이 극장에서의 공연을 비롯하여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노스크빌 국제에너지박람회, 
               중국곤명 세계원예박람회, 파리, 로마 등 세계각지에서 공연을 해왔다.

               <공연프로그램> 
                 1) 가싸오도리-우산춤
                 2) 이와이마이-축무
                 3) 구로다부시 
                 4) 야야꼬오도리-소녀춤  
                 5) 구루시마구두지 -구로섬의 노래와 춤






      Ⅱ. 국내팀


          1. 대전시립무용단 <민속무용 / 천축 / yes, yes, yes >
               1985년 창단된  대전시립무용단은 대전 시민과 호흡을 함께 하며 아름다운 청년으로 성장했다. 한국인의 숨결 
               속에 감추어진 역동성과 삶에 대한 열정, 은근한 멋을 춤으로 표현해온 스물 네해, 대전시립무용단은 한국의 
               대표적 무용단으로 자리 잡았다. 대전시립무용단은 춤과 가락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전통과 색깔 있는 창작 춤 
               무대를 선보이며 한국 춤의 세계화를 꿈꾼다.

 

          2. LDP 무용단 신창호 <Holding my Ground >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및 동대학 예술전문사 실기과를 졸업하고 영국 Laban Certre 에서 GDP 디플롬
               을 취득하였다. 1998년 동아무용콩쿠르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영국라반센터 트랜지션 컴퍼니 단원과 
               스위스 상트갈렌 시립무용단 단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LDP 무용단 대표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중앙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Holding my Ground >는 전통춤과 창작춤을 한 무대에서 공연하는 형식으로 우리 춤에 있어서 전통활용의 방식과
          범위를 확장시켜 제시하며 진정한 의미의 전통계승과 한국적 미의식을 포착하는 예술적 역량을 발견하는 무대인 
          ‘제 10회 내일을 여는 춤’에서 초연되어 2009년 제 16회 무용예술상 안무상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된 작품이
          다. 이 작품은 중요무형문화재 제 39호인 <처용무>에서 모티브를 가지고 왔는데, <처용무>는 신라 헌강왕 때 <처용
          설화>에서 유래된 가면 무용이다. 5명의 무원이 5방위에 따른 청, 홍, 황 ,백, 흑색의 옷을 입고 처용의 탈을 쓰고 
          추는 남무(남무)로서 장엄하고 신비스러운 춤이다.  
          "평온하고 기본적인 의미의 수평적 대지 위를 치솟아 오른 차별적인 수직의 무리는 수직에 대한 수평의 보완이고 
          삶과 죽음이고, 신과 인간의 은유적 표현이다." 


                               




          2. 정형수 & Ballet d'action <Blue-black>
               그녀는 어떤 숲에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다고 했다. 슬픈 사랑을 간직한 그 숲을 보여주겠다는 에코의 미소를 
               져버릴 수가 없었다. 심호흡을 위해서 꼭 가야한다며 나를 그 숲에 데려갔는데, 그곳에는 한 그루 나무도, 
               한 송이의 꽃도 없었다. 오직 블루블랙. 그녀가 아름답게 앉아 쉬는 그 숲은 사람을 심하게 취하게 만드는 CLUB.
               그 피로 물든 하얀 옷이, 이곳에 오니 참 예뻤다. 그녀는 이곳에서 가장 아름답게 피어난 붉은 꽃. 그녀의 사랑은
               여기서 시작되었나 보다.


                             




          3. 이정애 무용단 - ‘여명’
               인간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사물들은 알 수 없는 미래를 향해 고난과 고통속에서도 한 순간의 희열에 감동하며 
               또 다른 도전을 위해 몸부림친다. 
               이 작품은 일상의 생활을 태양에 비유하였다. 먼동이 트는 새벽은 희망을 상징하고 하루 동안 자연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무한한 질주를 하며, 또 언젠가는 자신의 길로 가야만 하는 인간의 일상을 춤으로 표현해 보았다. 
               힘들고 고통스러움 속에서도 항상 밝은 빛을 발하는 태양과 같이 언제나 미래를 꿈꾸는 우리의 형상을 보여준다. 


                             




          4. 김여진 - 대전시립무용단 “흑에서... 백으로...”
               현) 대전시립무용단 상임단원 
               “흑에서... 백으로....”는 지금껏 살아온 생을 돌아보며 춤으로써 내 고백,‘작은 씻김’을 표현하는 작품으로 
               2009 무용전문소극장인 포스트극장 주최로 10회째 개최되고 있는‘드림 앤 비전’댄스 페스티벌 참가작품이다.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