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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컴(대표 신미향, www.jaincom.com)은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헬스IT융합전시회(Health IT Show 2014)'에 참가해 통합의료정보시스템 'JNES'를 선보였다.

자인컴은 14년 동안 중소병원만을 위한 의료정보솔루션을 개발해 온 의료 IT 전문 회사이다. 그동안 150개의 중소 병원에 통합의료정보 시스템을 공급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개념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JNES'를 개발하고 이번 전시회에서 발표했다.

헬스케어 3.0 시대에 맞는 처방전달시스템(OCS), 전자의무기록(EMR), 개인건강관리(PHR) 등을 개발하여 병원과 환자가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개발은 부산대학교 병원의 의료정보팀과의 기술적 교류를 통해 차세대 의료정보 솔루션을 염두에 두고 진행했고 사물인터넷(loT), 원격의료, 병원상호간의 정보교류를 위한 표준화방안 등 앞으로 다양하게 전개되는 의료 IT의 새로운 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JNES'는 자인컴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18개월 동안 새로 개발한 중소병원을 위한 통합의료정보 솔루션이다. 오라클 DB 기반에 C#.NET 개발툴을 사용했으며 OCS,EMR은 물론 일반관리와 CRM까지 병원에서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포함하고 있다.

의료 IT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구축하여 사용자들이 특성에 맞게 화면 구성을 할 수 있도록 했고, 모바일연동, 특히 중소병원의 특성을 반영하여 개발했다.

전산담당자나 개발 인력 보유가 취약한 중소병원의 특성을 반영하여 서식이 바뀔 때마다 개발업체에 의뢰해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서식생성기를 개발하여 병원에서 직접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기관중심의 개인건강기록(PHR), 병원에서의 환자에 대한 기록인 EMR과 개인의 건강관리기록인 PHR과의 연동을 통해서 병원과 환자와의 양방향 서비스 기술을 통해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서비스를 확대하고 병원과의 실시간 정보교류를 통해서 질 높은 의료정보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벡스코와 코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Health IT Show 2014'는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화와 인구 고령화 등으로 인한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기존 헬스 산업과 IT 기술 융합으로 새로운 고부가가치 헬스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 '2014 헬스IT융합전시회' 기사 보러가기


정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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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